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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건강한 문화 예술 에티켓 증진을 위해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내에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달바 마케팅팀 허혜주 매니저는 "삶의 품격과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을 꾸준히 이어가는 달바는 보다 건강한 전시 관람 문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DDP 장 줄리앙전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외에도 다양한 문화 공간과의 협업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달바의 세니타이저는 각 전시장 입구에 비치되며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B2F)에서 진행하는 장 줄리앙 회고전은 2023년 1월 8일까지,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