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봉황클럽야구연맹이 주최한 '봉황클럽야구연맹 유소년 연식야구 하계리그'가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한 조아제약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 오썸플렉스 야구장에서 결승전이 열렸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은 물론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과 기부챌린지 등 다양한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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