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8시40분 기준 해당 사건 관련 실종자 신고를 355건을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수색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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