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우울증 환자들을 초기부터 꾸준하게 잘 치료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의 아픈 마음을 잘 치료할 수 있도록 우울증 외래진료서비스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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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1 08:13 | 최종수정 2022-11-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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