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가 2일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기관장 임용순) 아동학대 사례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 권위자인 배 교수는 아동성폭력 피해자 지원 지관인 여성가족부 위탁 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기관인 인천스마일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11-03 10:31 | 최종수정 2022-11-03 10: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