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일권 병원장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적절한 조기 치료 부족,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우울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11-03 13:22 | 최종수정 2022-11-04 08: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