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남지나 교수가 지난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08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2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산부인과학회는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논문의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에게 '최우수 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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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4 08:52 | 최종수정 2022-11-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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