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의 성과는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적 수준의 고관절 수술기법을 개발하는 데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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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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