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최윤선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최윤선 교수는 2008년부터 고려대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장을 맡아 왔으며,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 위원,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한국완화의학연구회 회장들을 역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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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7 08:57 | 최종수정 2022-1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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