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과 (사)인천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했다.
오익환 이사장은 "본원은 이전 확장을 통해 여성 질환을 생애 주기별로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진료과를 확충해 여성이 더 편리하고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인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서로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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