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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최근 서울 신사동 더샵 갤러리에서 열린 '제18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DL건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관리 분야의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겠다고 설명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