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곽동희 교수가 최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시행한 '2022년 의료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곽동희 교수팀의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는 조만간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연구팀은 후속 연구 뿐 아니라 개발된 인공지능 시스템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 등을 계획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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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0 09:12 | 최종수정 2022-12-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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