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동진 교수가 지난 20일 열린 2022 대한 ITA 영상의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초음파-CT 융합영상을 이용한 고주파열치료술은 정확한 종양 확인과 정교한 선택적 종양 치료에 효과적"이라면서 "향후 신장암 환자의 예후 개선과 고주파 열치료 효과를 높이는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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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6 10:28 | 최종수정 2022-12-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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