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포토그래퍼 김민관이 이끄는 민관김 주식회사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셀프 화보 스튜디오 '씨SEEIK)'을 오픈하고 내년 1월 5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황방훈 대표가 씨?恙 합류해 퀄리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셀프 스튜디오 컨셉룸의 세트 디자인은 광고 세트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인터랙티브 디지털 아트는 클로드가 담당했다.
보다 본격적으로 이미지로 놀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프로페셔널 셀프 화보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또한 씨?恙【 촬영한 사진은 씨? 전용 앱으로 연동되어 온라인에서도 이미지로 놀 수 있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고 소셜 미디어(SNS)에 업로드 하거나 미디어 아트에 적용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