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7일까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 31일까지 '베스트 팍팍세일'을 진행하고 카테고리별 특가 릴레이를 펼치며 고객들의 가정의 달 외출 나들이 준비를 돕는다.
먼저, 오늘 3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나들이 상품을 엄선했다. 과천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양양 더앤리조트 2인 조식 패키지, 유류할증료와 세금, 무료위탁수하물(15kg)까지 포함한 에어서울 일본/동남아 7대 노선 편도 항공권 등이다. 또, 탐앤탐스 베스트메뉴 교환권 20% 할인,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권도 한정 판매한다.
몬스터메가세일의 경우, 기본 혜택(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즉시할인 등) 외에도 카테고리별 페이백 행사까지 누릴 수 있다.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이어진다. 3일 유한킴벌리, 4일 오뚜기와 함께하며 브랜드별 핵심 상품들을 티몬 단독 기획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선물부터 나들이 준비까지 티몬에서 준비하실 수 있도록 더욱더 풍성한 혜택과 카테고리별 상품 라인업을 꾸리는 데 정성을 쏟았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