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병원 중앙로비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낮병동 직업재활 프로그램 'The 특별한 날-봄꽃으로 예다움을 나누다'를 진행했다.
전시 작품은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직접 나서 홍보, 판매했으며, 오경승 병원장도 전시장을 찾아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 수익금은 사회복지사업 기금으로 전액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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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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