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국내 여행사 최초로 애플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에플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은 고객의 온라인 구매 편의성 확대를 위한 일환이다.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애플페이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여행상품 결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없이 아이폰에 설치된 지갑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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