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켈로그 브랜로드 in 마르쉐'에서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켈로그 브랜로드 in 마르쉐'에서는 농부시장 마르쉐가 주최하고 바른참이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식경험 교육도 '껍질째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껍질 속 풍부한 영양소에 대해 눈으로 직접 보고 만지면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는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교육 참가 어린이들은 밀, 쌀, 귤, 토마토 등 껍질이 있는 식재료와 껍질 속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마르쉐 시장을 함께 둘러보며 농부, 요리사들과 직접 대화하고 다양한 제철 식재료까지 맛볼 수 있다. 또한 식재료의 맛, 향, 촉감 등을 오감으로 생동감 있게 느끼며 나만의 요거트까지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마르쉐 시장의 요리사들과 협업하는 콜라보레이션 메뉴와 마르쉐 시장의 농부들을 위한 새참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또한, 시리얼 리필 스테이션, 즉석 사진기 체험, 포토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