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지난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박상흠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페질환은 7년 연속, 천식은 9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면서, "우수한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호흡기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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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9 08:36 | 최종수정 2023-05-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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