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전문기관 SCL(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임직원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CL은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 내부에 자동 심장 충격기(AED)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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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2 09:32 | 최종수정 2023-06-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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