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대한항공노동조합과 2023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잠정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상생할 수 있는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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