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진단검사의학실이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수혈관리위원회 운영, 매년 직원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헌혈 문화 확산 및 국민 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정민 해운대부민병원 진단검사의학실 팀장은 "세계 헌혈의 날을 맞이해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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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06 13:18 | 최종수정 2023-07-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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