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이 지역 내 혈관계·비혈관계 환자의 치료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인터벤션 시술 권위자인 정현석 과장(영상의학과)을 영입했다.
정 과장은 해운대부민병원 영상의학과의 일원으로서 각종 배액술을 포함한 비혈관계 인터벤션과 중심정맥관, 혈액투석루 재개통술 등 혈관계 인터벤션, 정밀 초음파, 혈관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을 인터벤션 시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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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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