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희망재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은 "우미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이 발굴됨으로써 장애인 츠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0 13: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