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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라거의 반전-켈리'와 'JTBC 최강야구' 협업을 통해 여름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 시즌, 켈리의 대세감을 강화해 초기 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올여름 성수기 맥주대전 승리의 선봉이 될 켈리와 최강야구의 연합작전을 필두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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