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이 지난달 31일 이대서울병원 내 보구녀관에서 사단법인 한국로잔과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해 이재훈 한국로잔위원회 의장, 유기성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장이 참석했다.
제4차 로잔대회는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약 3000명에서 5000명의 다국적 크리스천이 참여하는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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