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선·리폼 전문업체 월드리페어(공동 대표 김춘보·이진아)가 명품 리폼 및 수선이 누적 8만5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월드리페어 김춘보 공동 대표는 "휴가 시즌 후 수선 의뢰가 늘고 있다"며, "사실상 명품 수선업계의 극성수기 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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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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