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은 해병대 제2사단 정보통신대대 대대장 이재현 중령과 노명우 주임원사 등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에게 헌혈증 1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장병들에게 기부 받은 소중한 헌혈증을 혈액질환 등 수혈 치료가 필요한 환자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사회사업팀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을 대표해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9-26 14:08 | 최종수정 2023-09-26 14: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