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서울 관악경찰서, 과천경찰서 등 9개 수사기관이 참여한 불법 경마 단속기법 트레이닝 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열린 이 행사는 온라인 마권 발매를 대비해 수사기관과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경마 단속기법 등 직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레이닝 캠프에 참석한 수사관은 "불법 경마 단속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증거 채증법 교육이 실무에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최진영 공정관리처장은 "불법 경마 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단속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불법 사설 경마 확산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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