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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결함타이어 조기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고객이 공단을 통해 차량뿐만 아니라 타이어에 대한 정보를 얻고 동시에 안전과 직결된다는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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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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