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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를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방실 신임 사장은 "스텔란티스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며 "내부는 물론 딜러사, 고객을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에서 스텔란티스의 존재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0 14:17 | 최종수정 2024-01-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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