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설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대금 200억원을 조기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납품대금은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된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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