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드림투어가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자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드림투어는 현대백호점그룹 계열의 여행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모그룹 계열 IT전문 기업인 현대IT&E와 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
장영순 현대드림투어 대표는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지속 접목,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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