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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가 봄을 맞아 '2024 오크밸리 스프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프링 페스타는 고객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채워줄 콘텐츠로 구성된 힐링 체험과 웰니스 클래스로 구성됐다. 스프링 페스타는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오크밸리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은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를 돕는 '바른 몸 케어 스트레칭', 전신 유산소 운동 '태권 댄스', 체 완과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사운드 테라피', 에너지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상담 클래스 '오라소마 컬러 테라피', 숲 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며 명상을 배워보는 '다둔길 숲 치유 트레킹' 등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