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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문라이즈 플래터(Moonrise Platter)' 프로모션을 4월 9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달빛 아래 서울 도심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 봄에는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지닌 와인과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줄 페어링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 문바 관계자는 "도심과 남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내려다보며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