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ㄷ고 17일 밝혔다.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방문 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찾아가는 테마파크',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사하는 '드림 스테이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며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 JOB' 등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