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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차량을 훔친 절도범이 수동기어 조작을 못해 덜미가 잡혔다.
전날 다른 차량을 훔치다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풀려난 이 절도범은 하루 만에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그녀는 길을 걷던 중 열쇠가 꽂힌 트럭에 올라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절도범은 2급 자동차 절도, 운전 부주의, 무면허 운전, 안전운행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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