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폐업을 이유로 노란우산 공제금을 받은 소상공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지난달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BSI)는 64.8이고 전통시장은 56.1에 각각 그쳤다.
이 수치는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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