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담셀러 매칭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전담 셀러를 매칭, 상품 페이지 제작, 상품 등록, 마케팅 등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전담셀러 매칭지원 2300개 업체 중 SK플래닛은 총 575개 업체를 지원하며 10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