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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30여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TFC8®의 차별화된 우수한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피부에 보습 충전을 해주는 스프레이형 에멀전 토너, '더 페이스 미스트'를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습한 날씨와 높은 기온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고, 에어컨과 선풍기의 사용이 잦아져 피부 자극이 발생하기 쉽다"며,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신제품 '더 페이스 미스트'는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며, 특히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즉각적인 피부 충전과 광채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 주기 때문에 이번 여름 휴가나 외출 시에도 다양하게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는 물론, 메이크업 전 후로 수분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 '더 페이스 미스트'를 포함한 모든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점, 목동점 및 Hmall, 더현대닷컴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