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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 인천 및 부산발 국제선 증편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기 여행지의 경우 기존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편성해 공급석을 확대한다.
진에어는 "시장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편의성 확대와 함께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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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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