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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9월 30일까지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 대상 금융상품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자산 증대와 재테크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 들어 개인 금융상품 잔고가 매달 1조 5000억원씩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적시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8-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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