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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에서 관광용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자 22명 전원이 사망했다.
현장에서 시신 17구를 발견됐으며 수색대는 다른 실종 승객들을 찾고 있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았지만, 캄차카 지역은 9월 3일을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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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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