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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추석 얀휴 기간 전국 사업장 구성원들과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9월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CSR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다.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 가족·노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각지대 없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족돌봄청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힘을 모으는 등 후원 대상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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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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