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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임신부가 9명의 태아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10월 초부터 배란 유도제를 투여받아 온 그녀는 최근 임신 테스트기 양상 반응을 보고 기뻐 산부인과를 찾았다. 부부는 세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초기 검사 결과를 받고 기뻤다.
남편 후씨는 "현재로서는 의사의 다음 조언을 기다리고 있다. 임신을 할 수 없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한 번에 9명의 아기를 임신하게 되어 아내의 몸이 견딜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2021년 5월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9명의 아기들이 단일 출산 중 최다로 공식 인정됐다. 임신 30주가 지난 후, 제왕절개로 9명의 아이가 일찍 태어났는데 5명의 딸과 4명의 아들이었다. 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