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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스노우파크가 1월 20일부터 24/25시즌 폐장일까지 스노우파크를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시즌패스를 출시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최근 전 슬로프를 오픈하는 등 스키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올해 폐장일을 3월 30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시즌패스권자의 이용가치 극대화 및 스키가 주는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시즌을 최대한 길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