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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공주시는 5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공주페이'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전일과 관계없이 이달 한 달 동안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 중 70만원까지 10% 캐시백이 적용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캐시백 확대 시책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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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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