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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멀티비타민 신제품 '센트룸 이뮨부스트'를 중국에 수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에는 콜마비앤에이치가 독자 개발한 '콜멜팅파우더'를 적용했다. 물 없이도 입안에 닿는 즉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녹는 분말 형태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자체 식품과학연구소와 차별화된 기술 개발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해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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