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늘면서 '수면의 질'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가운데, '멜라토닌'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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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티'와 '멜라젤리'는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자란 야외 재배 토마토 1000kg에서 1kg만 추출될 정도로 귀한 식물성 멜라토닌을 스틱 1개 당 2mg 함유하고 있다. 식물의 멜라토닌은 인체에서 생성되는 멜라토닌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비오틴, 맥주효모분말, 루이보스추출분말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원료도 꼼꼼하게 담았다.
'티젠 멜라티'는 차 한 잔으로 편안 휴식을 즐기며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고, '티젠 멜라젤리'는 스틱형 젤리로 맛과 식감에 민감한 2030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티젠 관계자는 "저속노화 열풍을 타고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멜라토닌 함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잠 못 드는 날들이 많아진다면, 자기 전 간편하게 티젠 멜라티, 멜라젤리를 섭취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