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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시티의 문화 저력은 대단했다. 다양한 이벤트를 바탕으로 더 이상 단순한 리조트 공간이 아닌 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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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문화예술과 결합한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의 일환으로서 젊은 관객들이 파라다이스의 기업철학인 '아트테인먼트'를 통한 'Happy Mories'를 문화적 경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 아팝페를 이끈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기업재단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여 전문성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